세운 지구는 입지면에서 서울 최고의 요지라 할 수 있습니다.광화문을 중심으로한 CBD와 패션의 메카인 동대문에 인접해 있어, 33개 대기업를 포함한 10만여 기업과 70만명의 종사자들의 유동인구를 가진 지역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