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운 지구는 2구역에서 6구역으로 나누어 지는데, 그 중 3구역과 4구역의 개발이 먼저 진행되고 있습니다.
3구역에는 1,022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이루어진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이 23년 입주를 앞두고 있고, 생활 숙박시설인 세운 푸르지오 G 팰리스가 24년 준공을 위해 공사 중입니다.
4구역은 SH공사가 시행을 진행하는데, 호텔과 오피스텔,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입니다.
내년 3월 착공을 준비중으로 현재 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
6-3구역에는 을지 트윈타워가 들어서 대우건설과 BC카드 등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,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이루어진 푸르지오 더 보타닉이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.